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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gust 2022

2022 〈시사IN〉 인공지능 콘퍼런스

AI, GOING FUTURE
시작된 미래, AI 전문가로 가는 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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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 오른 AI 시대 주역이 되려면?

2022 〈시사IN〉 인공지능 콘퍼런스가 열렸다. 인공지능 연구자와 관련 사업가들이 연단에 섰다. 이들은 AI 기술의 현주소와, ‘시작된 미래’에 적응할 방법을 강연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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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가 만들고 싶은 것 ‘AI계의 엑셀’

‘인공지능 석학’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“한국엔 AI 인재가 부족하다”라고 말한다. 수학 공식을 모르는 사람도 엑셀을 사용하는 것처럼, 업스테이지는 ‘AI계의 엑셀’을 만들고 싶어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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흉년일까 풍년일까 인공위성은 안다

AI에 기반한 ‘인공위성 영상 분석’은 아직 일반 시민에겐 낯설지만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우주산업의 일부다. 한국·미국·프랑스 정도가 보유한 이 기술에서 SIA가 앞서 있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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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는 것조차 모르는 세계로 갈 수 있다면

수학 난제를 연구해야 하는 이유는 뭘까. 모르는 것조차 모르는 세계에 도달하기 위해서다. 미·적분학도 뉴턴 시대에는 수학 난제였다. 인공지능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기도 하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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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의 현재, 그리고 가능성

‘인공지능이 의식/지각에 대해 말하는 것’과 ‘인공지능이 의식/지각을 가진 것’은 완전히 다르다. 람다가 르모인의 질문에 대해 ‘사람이라면 저렇게 반응할 거야’라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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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의 데이터를 달라, 그럼 문제를 풀어주겠다

데이터 사이언티스트 하용호씨는 여러 회사를 찾아다니며 “당신 회사의 데이터를 연구해서 문제를 해결해주겠다”라고 제안했다. 데이터를 통해 인간의 지적 기능도 자동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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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로봇에게 일을 맡기고 사람은 쉬자”

XYZ코퍼레이션은 원두커피를 내려주는 등 로봇 기술을 일상에 적용하는 기업이다. 황성재 대표는 “새로운 기술을 경험해보면 이전 상태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”라고 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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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왜 인공지능을 공부해야 하는가

인공지능은 글로벌 경제변동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. 이 부문에 직접 종사하지 않는다 해도 인공지능이 어떻게 작동하고, 인류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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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생각보다 AI의 미래는 빠르다

“당신의 의도를 GPT-3에게 설명할 수만 있으면 된다. 깨달아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, 우리의 미래는 단지 ‘인간 대 AI’가 아니라는 것이다. ‘인간-AI 협업’이 될 것이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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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를 이해하는 시간

저는 ‘문돌이’입니다. 수학, 컴퓨터 같은 이과계 지식과는 오랜 세월 벽을 쌓고 살았습니다. 2016년 이세돌 9단이 AI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와의 대국에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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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적 인공지능 석학, AI의 편향을 말하다

인공지능 분야 최정상에 오른 조경현 교수는 인공지능의 편향과 사회적 영향에 목소리를 내고 다양성을 강조한다. “인간의 나쁜 면과 기술은 같이 갈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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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10년 안에 모든 산업 재창조한다

우리는 AI와 신기술의 잠재적 문제점을 과대평가한다. 우리는 너무 비관적이고, 이 기술들이 얼마나 더 좋아져서 지금 보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지에 대해..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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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는 인간이 아니다. 초거대 인공지능(AI)이다"

글로벌 차원의 인공지능 트렌드에서 짚어야 할 단 하나의 화두를 고른다면, 그것은 ‘초거대 인공지능’이다. 언어 모델의 차별과 편향도 해결해야 할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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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거대 인공지능, 어디까지 왔니?

11월15일 〈시사IN〉 인공지능 콘퍼런스(SAIC)가 유튜브 생중계로 열린다. 주제는 ‘초거대 인공지능이 바꿀 인류의 미래’다. ‘모두를 위한 AI와 윤리’라는 주제로 패널 토론도 이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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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격차 문제, ‘인공지능’에 해법 있을까

‘팬데믹 시대, 인공지능과 교육’이라는 주제로 ‘〈시사IN〉 인공지능 콘퍼런스’가 열렸다. 인공지능이 교육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발견했다. 인간과 인공지능의 협업 문제 등도 다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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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이 교육 불평등을 해소할까

인공지능이 교육 불평등을 줄일 수 있을까.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의 학습 상태를 예측하고,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다. AI가 더 나은 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가 되려면 데이터 수집과 활용에 대한 토론이 치열하게 이뤄져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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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의 눈으로 세상을 알아간다는 것

초·중등 학교에서 기본 소양으로 AI·SW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. 인공지능을 활용해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,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는 게 중요하다. 세상을 보는 눈이 높아질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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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인공지능 시대의 SW 교육’에 대해 묻다

소프트웨어 교육기관인 ‘42서울’에는 교수가 없다. 가르치는 것도 없다. 학생은 스스로 배우는 것을 배운다. AI나 소프트웨어는 도구로서 가치가 있다. 문제를 찾는 훈련이 교육의 본질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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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AI는 교육 불평등 해소할 열쇠”

프랑스의 비영리 IT 교육기관인 에콜42는 AI·SW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. 에콜42 공동창립자 니콜라 사디라크는 다양한 계층이 인공지능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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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여러분이 로봇을 만들 차례입니다”

‘2019 〈시사IN〉 인공지능 콘퍼런스’가 ‘이미 시작된 미래, 로봇과의 공존’이라는 주제로 열렸다. 인공지능과 로봇 분야 국내외 전문가 5명이 ‘기술이 꿈꾸는 미래’에 대해 이야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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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10년 내 핵발전소 해체 로봇 만든다”

로봇 산업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. 4족 보행 로봇 ‘치타’를 개발한 김상배 MIT 교수(사진)를 만났다. ‘사람이 하면 안 되는 일’을 로봇에게 맡기기 위한 그의 분투와 고민을 들어봤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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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수요는 넘치는데 굴릴 사람이 없네

전 세계에서 필요한 AI 인력은 수백만명에 달하지만, 연구자와 실무자는 30만명에 불과하다. 한국도 1만명가량 인력이 부족하다. 학부 전공 정원을 조정하는 일도 어렵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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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·생명이 무엇인지 로봇 통해 탐구한다

인간을 닮은 로봇 ‘에리카’를 만든 이시구로 교수와, 생명을 먼저 만들면 지성이 생길 수도 있다고 보고 ‘인공생명’이라는 분야를 개척하는 이케가미 교수가 말하는 ‘로봇과 인간의 미래’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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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정밀 3차원 실내 지도 ‘셀프 업데이트’ 성공

네이버랩스 연구원들은 딥러닝을 응용하는 방법으로 인공지능 로봇이 자동으로 실내 지도를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했다. 이는 ‘자율주행 자동차용 실외 지도 자동 업데이트’로 발전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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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령화 시대 로봇에서 답을 찾다

심각한 고령화를 겪고 있는 일본은 로봇과의 공존으로 인구문제의 답을 찾으려 한다. 로봇공학과 인공지능의 발전이 임금 및 경제성장에 긍정적이라는 보고서도 나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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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봇은 어떻게 ‘인간의 역할’ 할까

로봇이 정확히 이동하려면 ‘공간 정복’을 해야 한다. 네이버랩스는 이를 위해 실내 정밀지도를 그리는 M1을 선보였다. 5G와 연결된 로봇 팔 ‘앰비덱스’는 채썰기를 할 정도로 ‘힘 제어’가 가능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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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로봇 배송’이 문 앞까지 와 있다

자율주행 배송 로봇은 이미 세계적 트렌드이다. 자동차·플랫폼·물류 업체는 ‘자율주행과 결합한 TaaS’를 목표로 설정할 것이다. 택배 기사와 오토바이 배달원이 로봇으로 대체될 수도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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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는 ‘자본주의’에서 ‘자본주의 이후’로 이행하는 중”

저널리스트 폴 메이슨은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로 인해, 시장과 재산권에 기반하는 자본주의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변할 것이라는 내용을 담은 저서 〈포스트 자본주의〉로 세계적 관심을 끌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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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 시대, 어디만큼 왔니?

8월14일 ‘2018 〈시사IN〉 인공지능 콘퍼런스’가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. 국내외 인공지능 전문가들의 강연과 상호 토론이 이어졌다. 객석에 있는 젊은 세대의 관심이 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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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이 내일 당장 일자리를 없앨까요?

인공지능과 일자리의 관계는 논란거리다. 인공지능은 일자리를 파괴할 것인가,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인가. 앨런 윈필드 교수는 일자리 문제에서 색다른 통찰에 도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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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공지능 무기가 ‘착한 전쟁’ 만들까

전쟁은 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민감한 이슈 중 하나다. 인공지능 연구자들은 자율무기 연구에 참여할지를 놓고 갑론을박한다. 로널드 아킨 교수는 그런 점에서는 조심스러운 낙관론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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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번역이 똘똘해졌죠? 이 사람 덕분입니다

인공지능 번역의 혁신을 가져온 신경기계번역(NMT) 개념은 조경현 교수의 논문에 뿌리를 두고 있다. 조 교수는 학계가 주목하는 인공지능 연구의 선두주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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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퓨터가 ‘이순신이 영웅인 이유’를 답할 수 있을까?

기계는 ‘정답을 선택하는 규칙’을 스스로 익히면서 독해한다. 하지만 정보를 ‘지각’할 뿐 글 전체를 종합적으로 읽지는 못한다. 기계독해를 추론 단계로 발전시키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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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인간 중심적 철학, 인공지능이 바꿀 것”

알파고 이후 ‘인간이 어떤 인공지능을 만들 것인지’에서 ‘인공지능은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’로 질문이 바뀌었다. 인공지능의 발전은 철학적 인식론에도 질문을 던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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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인공지능의 발전 불확실성 줄인다”

한국 인터넷 업체 네이버는 미국 제록스의 유럽 거점 연구소인 제록스리서치센터유럽(XRCE)을 인수해 ‘네이버랩스유럽’이라는 인공지능 기술개발센터를 설립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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딥러닝 구루가 말하는 인공지능의 실체

최근 페이스북·구글·바이두·마이크로소프트 같은 ‘글로벌 테크 자이언트’들이 인공지능 부문의 승자가 되기 위해 혈전을 벌인다. 이런 ‘인공지능 열광’의 배후에 얀 르쿤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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